내가 배 라에서 4년 일하다가 나와서 배라 맛도 다 먹어보고 케이크 그램까지도 궁금했을 정도로 나는 배 라에 엄청 애착이 많은 사람인데 집 앞에 있는 CU편의점에 가보니 신기한 걸 발견했다.

배 라에서 파는 민트 초코랑 쿠키 앤 크림 우유랑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맛 나는 우유라고 써있길래 진짜 그런 맛이 나나 하고 가서 사 와봤다 ㅋㅋ 저거 하나당 가격이 1200원이었는데 비싸다.ㅋㅋ가격이 저렇게 비싼만큼 배라 맛을 잘 구현했으리라고 믿고 사 와봤다. 지금은 8월 행사 중이라서 1,000원에 팔고 있었다..

아무튼 맛 하나만 골라오고싶었는데 궁금해서 이 궁금증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3가지 맛 다 사 왔다 ㅎㅎ

일단 나는 민초단이니깐 민초를 제일 먼저 먹어보았다.
총 내용량은 190ml(162kcal) 짜리인데 나머지 두 개 우유들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한다.
맛은 생각보다 화한 맛이 났다.ㅋㅋ 초코맛보다 민트향이 좀 더 나는 느낌? 그리고 색깔은 그냥 초코 우유 색이다.
맛이 생각보다 찐한 민트보다 은은한 민트고 생각보다 목넘김이 깔끔할 정도의 부드러운 맛이었다.
민트를 좋아하는 나로선 이민트 그냥 평소에도 잘 먹을거같다. 민초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전 하는 맛이다.

다음은 무난한 스트로베리 우유를 먹었다.총내용량은 190ml(173kcal) 짜리이고 원유가 50% 들어가 있는 우유라고 한다.
안에 있는 내용물은 핑크색은 아니고 완전 하얀색도 아닌 그냥 약간 노란 끼 도는 하얀 우유였다.
배라 아이스크림 향을 생각하고 먹었는데 그냥 딱 시중에서 파는 딸기 우유 정도의 맛이었다. 달달하고 그런 것보다 좀 더 우유 맛이 많이 나고 가벼운 느낌의 제형이었다. 단맛이 적어서 쪼금 아쉬웠다. ㅠㅠ

쿠키 앤 크림은 총 내용량은 190ml(177kcal) 짜리다. 세 개 중에 초코답게 칼로리가 제일 높다.
것보다 평소 쿠키앤크림 맛이 이런 느낌이 아니라 쿠키맛이 좀더 느낌이 나야하는데 이상하게 크림맛?같은 맛이 더 많이 느껴졌다. 근데 먹을 수록 나쁘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.. 크림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마실 거 같은데
원래도 느끼한 맛 같은 거 나는 거 싫어하고 원체 깔끔한 맛 좋아해서 난 다른 초코 우유 마실 거 같다.ㅋㅋ
생각보다 이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지 다음에 가보니 비어있었다.
있으면 그냥 호기심에 한 번쯤은 사 먹어볼 법도 한 거 같다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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